Maison Kammerzell
95%Overall Score
음식95%
가격90%
분위기95%
서비스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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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Maison Kammerzell

Strasbourg의 1427년으로 돌아가보자!
스트라스부르그의 노트르담성당을 마주하고 위치해 있는
6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알자시안레스토랑.
메종 카메르젤Onglet de Boeuf aux Echalotes, Gratin Dauphinois et Légumes €17,50 –
(소)토시살 에샬롯 스테이크, 도피네식 감자그라탕과 야채

특수부위로 알려져있는 토시살에 와인과 버섯으로 맛을 낸 소스, 감자를 편으로 썰어서 만든 도피네식 감자그라탕과 부드러운 달걀푸딩의 조합이 일품이었다. 지방함량이 비교적 적은 토시살의 쫄깃한 식감을 부드러운 달걀푸딩이 잡아주었고, 함께 곁들이는 감자그라탕은 짭짤한 소스의 토시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느낌! 스테이크소스가 살짝 진한감도 있었지만 쫄깃쫄깃한 토시살과 감자그라탕,푸딩을 곁들여 먹고 나면 진한향도 어느새 사라진다. 이주의 쉐프제안메뉴로써 방문시 메뉴판에서 Les Suggestions de la Semaine élaborées par notre Chef (이주의 공들인 쉐프제안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하길 바란다!

Escalope de Saumon cuit <à la Plancha>,  Etuvée de Chou vert frisé et Haddock €22,75 –
연어철판구이, 말린 사보이양배추와 해덕대구

연어철판구이는 우리가 흔히 예상하게 되는 부드럽게 기름진 연어구이 맛이었다.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철판구이었고, 하나 이색적인것은 연어구이 밑에 깔려있는 말린 사보이양배추와 해덕대구였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양배추과의 야채인데, 양배추잎이 하나하나 케일처럼 곱슬곱슬 말려있어서 곱슬양배추 또는 프랑스 사보이 지역에서 기원 된 것으로 사보이양배추라고 부르기도 한다. 입안에서 오도독한 느낌의 곱슬곱슬한 양배추식감과 두툼한 연어한점이 매우 잘 어울린다. 연어 위에 장식으로 올린 말린사보이양배추 한점은 마치 튀긴 김같기도 하고 재미있는 식감이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격식을 갖춘 직원들의 옷차림과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 

한줄평! 스트라스부르그에 있다면 꼭 한번 들려야하는 알자시안레스토랑!

Maison Kammerzell

16, place de la Cathédrale
67000 STRASBOURG
Tel : 03 88 32 42 14

Open
Monday~Sunday 12:00–14:30, 19:00–23:00
Close
휴무없음